강남제비스코, 황익준·김재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2018.03.29 13:20
글자크기
강남제비스코 (28,900원 ▲1,050 +3.77%)는 김재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함에 따라 기존의 황익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황익준·김재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김 대표는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강남케이피아이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