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연합회와 간담회.
하노이 중소기업연합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250여개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한 단체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에 인원을 추가 파견해 업무구역을 아세안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아세안의 중심국가인 베트남에서 하노이 연합회가 국내외 기업들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성공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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