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후성 (7,630원 ▲150 +2.01%)그룹 창업주인 김근수 회장의 장남으로, 후성그룹 부회장도 맡고 있다. 후성그룹은 현대그룹 방계기업이다.
퍼스텍, 대표이사 김용민 후성 부회장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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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3,060원 ▼45 -1.45%)은 김근수·전용우 대표이사에서 김용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후성 (7,630원 ▲150 +2.01%)그룹 창업주인 김근수 회장의 장남으로, 후성그룹 부회장도 맡고 있다. 후성그룹은 현대그룹 방계기업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후성 (7,630원 ▲150 +2.01%)그룹 창업주인 김근수 회장의 장남으로, 후성그룹 부회장도 맡고 있다. 후성그룹은 현대그룹 방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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