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개발 전문기업 제노포커스가 효소 기반 바이오신약 및 마이크로비옴 신약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자체 발굴한 마이크로비움 유래 효소를 이용, 각종 염증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자체 효능 평가를 마쳤으며, 작년말부터 신약 개발 목적으로 공인기관과 IBD 반려견을 대상으로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특징주]제노포커스, 신약 사업 진출 소식에 연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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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포커스 (3,835원 ▲35 +0.92%)가 신약 사업 진출 소식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3분 제노포커스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17.94% 오른 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효소 개발 전문기업 제노포커스가 효소 기반 바이오신약 및 마이크로비옴 신약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자체 발굴한 마이크로비움 유래 효소를 이용, 각종 염증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자체 효능 평가를 마쳤으며, 작년말부터 신약 개발 목적으로 공인기관과 IBD 반려견을 대상으로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효소 개발 전문기업 제노포커스가 효소 기반 바이오신약 및 마이크로비옴 신약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자체 발굴한 마이크로비움 유래 효소를 이용, 각종 염증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자체 효능 평가를 마쳤으며, 작년말부터 신약 개발 목적으로 공인기관과 IBD 반려견을 대상으로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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