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마용득 대표에서 김경엽 대표로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2018.03.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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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1,855원 ▼35 -1.9%)은 15일 주주총회 개최 결과 기존 마용득 대표이사에서 김경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는 현재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임기 2년 동안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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