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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13일 도미니카공화국·브라질 순방길 올라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2018.03.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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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연설…각국 대통령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화랑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3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3.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화랑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3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3.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브라질 순방길에 오른다. 13일부터 7박8일의 일정이다. 1962년 수교 이래 국무총리가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무총리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정부 공식 수행원 총 13명과 13일 출국한다. 오는 14~16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해 메디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동포간담회를 갖는다.

17~19일에는 브라질을 찾아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을 예방해 정부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중 19일(현지시간)에는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한다. 세계 물포럼은 1997년부터 3년 주기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전후해 열린다.




총리실에서는 배재정 총리비서실장·최병환 국무1차장·추종연 외교보좌관· 김성재 공보실장 등 6명이 수행한다.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강재권 의전기획관 등 4명, 손병석 국토부 차관,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이 동행한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브라질에 대한 이해가 높은 여야 국회의원과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인들도 함께한다. 한-브라질 의원 친선협회 소속 고용진 의원(더불어 민주당), 한-도미니카 의원 친선협회 소속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 유정준 SK E&S 사장, 김시호 한국전력 사장 직무대행, 전병현 윌비스 회장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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