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멕시코 행사 개최… 중남미 첫 공개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8.03.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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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 참석, 3월 16일 출시

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제공=삼성전자.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60,300원 ▼700 -1.15%)가 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중남미 국가 최초 공개 행사다.

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제공=삼성전자.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멕시코에 갤S9·S9+를 출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지난 8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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