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TV 시장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 영향”이라며 “매출 부진으로 이익률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티엘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39억원…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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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 (5,800원 ▼10 -0.17%)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0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2억원으로 전년보다 13.2%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5억원으로 전년(당기순손실 4억7500만원)에 이어 적자를 보였다.
회사 측은 “TV 시장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 영향”이라며 “매출 부진으로 이익률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TV 시장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 영향”이라며 “매출 부진으로 이익률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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