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7일에 中 인터넷산업 전망 세미나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8.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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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32,100원 ▲3,400 +2.64%)은 오는 27일 여의도 키움 파이낸스 빌딩 2층 교육장에서 '2018년 중국 인터넷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T(정보통신)분야 성장을 주도할 중국의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종목 등에 대해 초상증권의 ‘리처드 고’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연관섹터인 게임, 리테일 산업에 대해서도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중국 4차 산업혁명 유망주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전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에 전화(1544-9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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