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김민석, 정재원, 이승훈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오발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강원)=김창현 기자
이승훈(30)·김민석(19)·정재원(17)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발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노르웨이에 밀리며 은메달을 땄다. 한국은 2014 소치올림픽에 이어 팀추월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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