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12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2018.0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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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20,750원 ▼100 -0.48%)는 12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25%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20일부터 9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Flexible Display, EV(전기차), 2차전지 등 차세대 용도를 위한 PI 바니쉬(Varnish) 신규설비 투자(600톤/년 규모의 PI Varnish 생산라인 1호기)에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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