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유석우 씨로 대표이사 변경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2018.02.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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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3,310원 ▼400 -10.78%)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유희열 씨에서 유석우 씨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유 신임 대표는 광주제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에이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광주광역시 핸드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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