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실적 호조세에 대해 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손익구조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지배회사가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 법인세 효과로 인한 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삼화전기, 2017년 영업익 86억…전년比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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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46,750원 ▼550 -1.16%)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70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1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28.7%, 385.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에 대해 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손익구조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지배회사가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 법인세 효과로 인한 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에 대해 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손익구조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지배회사가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 법인세 효과로 인한 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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