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율 확대의 배경에 대해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 측은 "투자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으로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롯데칠성음료 지분율 5%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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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미국 투자법인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Brandes Investment Partners, L.P)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율을 기존 4.98%에서 5%로 높였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율 확대의 배경에 대해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 측은 "투자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으로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율 확대의 배경에 대해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 측은 "투자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으로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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