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화 위로하는 고다이라 나오

머니투데이 강릉(강원)=김창현 기자 2018.02.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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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화 위로하는 고다이라 나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따낸 뒤 눈물을 흘리자 일본 고다이라 나오가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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