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지난해 영업손실 32억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8.0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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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 (2,345원 ▼15 -0.64%)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10.9%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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