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정, '재빠른 바톤 터치!'

머니투데이 강릉(강원)=김창현 기자 2018.02.11 01:08
글자크기
[사진]최민정, '재빠른 바톤 터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유빈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넘어지자 다음 주자인 최민정이 달려와 바톤터치를 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