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에 224억 규모 엔진용 오일팬 공급

머니투데이 권혜민 기자 2018.02.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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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1,995원 ▼5 -0.25%)는 현대·기아자동차와 223억8800만원 규모의 신규 엔진용 오일 팬 2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7.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 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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