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네21
최근 김지원, 김명민, 오달수는 영화 매거진 '씨네21'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세 사람은 영화 속 한복은 잠시 벗어두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체크 슈트를 입었다.
잔잔한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은 김명민은 슈트 쓰리 피스(재킷, 팬츠, 조끼)를 갖춰 입고 특유의 진중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오는 2월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씨네2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