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21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18.0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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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피앤씨 (4,085원 ▲30 +0.74%)는 포스코 멕시코 선재가공센터인 POSCO MVWPC에 대해 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호피앤씨 자기자본대비 5.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021년 1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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