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꽃 세상 열린 무등산

머니투데이 광주=나요안 기자 2018.01.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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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등산 주상절리인 서석대의 상고대.<br>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무등산은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 무등산의 대표적인 주상절리인 입석대와 서석대에는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국립공원 무등산 주상절리인 서석대의 상고대.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무등산은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 무등산의 대표적인 주상절리인 입석대와 서석대에는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국립공원 무등산 전체가 순백의 눈으로 뒤덮이는 장관을 이뤘다. 특히 무등산의 대표적 절경인 서석대와 입석대에는 상고대가 활짝 피어 탐방객들의 눈과 발길을 머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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