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훈 교수는 마늘, 인삼 등 농업유전자원의 초저온동결보존 기술 개발과 안전장기보존 실용화 업적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국제저온생물학회(SLTB)의 학술지인 CryoLetter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7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인명기관으로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를, 국제인명센터(IBC)는 유럽의 대표적 인명기관으로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을 발간한다. 이 두 발간물은 미국인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과 함께 세계3대 인명사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