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로타 바이러스 감염·괴사성 장염 가능성 낮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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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입구에 잠정 폐쇄에 따른 사과문이 붙어있다. 2017.1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잇따라 숨진 신생아 4명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신생아들이 로타 바이러스 감염이나 괴사성 장염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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