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미래 게임 인재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 꾸는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까지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에는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18.1.10/뉴스1
[사진]학생들이 만든 게임 살펴보는 정병국 의원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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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넷마블게임즈가 미래 게임 인재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 꾸는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까지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에는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18.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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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미래 게임 인재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 꾸는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까지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에는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18.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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