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최대주주 친인척에 175만주 증여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8.0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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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1,904원 ▼1 -0.05%)는 최대주주인 정해린씨가 친인척 정서윤씨 등 8명에게 174만9500주를 증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정씨 지분은 4.97%(346만7410주)로 줄었지만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등 지분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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