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스 비자금' 참고인 조사 받는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

뉴스1 제공 2017.12.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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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다스 비자금' 참고인 조사 받는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채 전 팀장은 이날 "120억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여했다"며 "검찰이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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