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 2017 창업기업 세미나 진행

머니투데이 조성은 기자 2017.1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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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ADM 갤러리에서 열린 엔슬파트너스의 2017 창업기업 세미나/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12월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ADM 갤러리에서 열린 엔슬파트너스의 2017 창업기업 세미나/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6호 엔슬파트너스가 8일 역삼동 ADM갤러리에서 2017 창업기업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1기와 2기에 선정된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9개 스타트업 대표들과 제휴협력기관인 티움벤처스의 최승원 대표와 해피전자의 정재경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19개 스타트업은 △에보소닉(대표 최재영) △릴스튜디오(대표 권오남) △칠황(대표 이원용) △제이에스이엔지(대표 김주상) △태성에스엔아이(대표 김성훈) △TK101글로벌코리아(대표 홍상욱) △홍복(대표 남궁종) △나샘(대표 최진영) △버튼테크놀로지(대표 구자룡) △스타인덱스(대표 김욱) △프레도(대표 김관석) △아노미챗(대표 김현) △아스크스토리(대표 권지훈) △코쿤디자인(대표 권영준) △우린(대표 서재홍) △플라시스템(대표 김태진) △와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 △콘텐츠게이트(대표 한정환) △다이브메모리(대표 김영환) 등이다.



엔슬파트너스 안창주 이사는 "앞으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최대한 창업기업의 편의에 맞춰서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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