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공모가 1만원 확정…수요예측서 605 대 1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7.11.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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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24일 일반 청약…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145억

에스트래픽, 공모가 1만원 확정…수요예측서 605 대 1


에스트래픽이 지난 2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05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3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참여 기관의 99.6% 이상이 공모희망가 8000~1만원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에스트래픽의 총 공모규모는 213억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145억원이 될 전망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는 "투자자들이 스마트톨링과 LTE-R 등 신규 교통솔루션 기술을 확보해 국내 교통시장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산 것을 보인다"며 "끝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트래픽은 오는 23일과 24일 청약을 거쳐 12월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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