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코스닥 거래대금 폭발에 실적 개선 기대...'강세'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7.11.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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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닥 거래대금이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증권주가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키움증권 (136,000원 ▲6,300 +4.86%)은 전일대비 6.11% 오른 8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7,770원 ▲370 +5.00%)도 5.26% 상승 중이고 유진투자증권 (5,620원 ▲90 +1.63%), 메리츠종금증권 (6,100원 ▼200 -3.17%), 유안타증권 (2,960원 ▲60 +2.07%), 한화투자증권 (3,260원 ▲40 +1.24%)도 4%대 강세다.

전일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322억원을 기록했고 코스피도 7조원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증시 전체 거래대금이 17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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