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 업황 호황기 접어들어 실적 우상향 진행중-KTB투자증권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7.11.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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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7일 티에스이 (53,300원 ▼2,500 -4.48%)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김재윤 연구원은 "티에스이는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Probe Card, 반도체 IC 검사용 Socket을 생산하며, OLED/LED 검사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며 'Probe Card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Nand 웨이퍼 검사용으로 공급 중이며, 호황기에 접어든 업황에 따라 실적 우상향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웨이퍼 검사장비에 들어가는 Probe Card는 약 1.5년의 수명을 보유한 소모품으로 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신규로 진입한 반도체 IC 검사용 Socket의 경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점유하며 매출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 532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2018년 실적은 매출액 213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전망하며, 2018년 주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에 대한 추가 수주가 진행될 경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 "티에스이는 자회사로 엘디티, 타이거일렉, 지엠테스트, 메가터치, 우리마이크론, 피엠피 등 다양한 반도체장비 및 부품회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2018년은 전방 반도체산업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개선도 예상되어, 동사의 연결 실적 성장 기여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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