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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3Q 영업익 1.3억원..전년比 40.5%↓(상보)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7.11.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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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18,200원 150 +0.8%)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억4300만원으로 같은기간 30.1% 증가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모바일 기기 및 자동차에 사용되는 무선 통신 부품용 소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내년 하반기 강원도 강릉 신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배터리보호소자 등 신규 MCP 아이템에 따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배터리보호소자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장착되어 과전류 및 과전압을 차단해 주는 부품으로,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고 급속 충전이 상용화되면서 각종 모바일 기기와 전동 스쿠터 등의 운송 수단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다가오는 5G∙IoT(사물인터넷)시대에서도 이동 통신용 부품 및 소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배터리보호소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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