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의 300] '삼성'이 불러온 배당 훈풍

<박민영의 300>

개장전 300초를 투자하라!

300초안에 어제장 오늘장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 MTN 박민영 앵커

* '삼성'이 불러온 배당 훈풍

- 삼성전자, 1월 89만주 소각 예정

- 해마다 배당 늘린 삼성전자


- 15’ (3.1조) → 16’ (4조) → 17’ (4.8조)→18’ (9.6조) ~3년간

* 하이투자 "삼성 영향에 시장 배당 성향 개선"

-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 잉여 현금 축적

- 삼성證 코스피 상장사 최근 5년

→ 실적 4.4% < 배당 9.5%

* 배당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1. S-Oil(7.32%)

2. 메리츠종금증권(5.78%)

3. 두산(4.86%)

4. 씨엠에스에듀(4.5%)

5. 한국전력(4.4%)

6. SK텔레콤(4.4%)

7. SK이노베이션(4.3%)

8. 하나금융지주(4.3%)

9. 하이트진로(4.2%)

10. NH투자증권(4.1%)

* 우선주, 배당은 내가 더 우선

- 우선주 · 보통주 함께 상장된 116개 종목

- 우선주 상승폭 > 보통주 상승폭 → 63개

* 꾸준한 배당 + 순이익 성장 = ?

- 최근 3년간 순이익 성장

- 우호적 배당 정책 지속

- 올해 상반기 순이익 성장 기업

(자료:아이투자, 와이즈에프엔)

* 최근 3년 배당 확대 + 순이익 성장

1. 서호전기

2. 화성산업

3. 이크레더블

4. 기업은행

5. 아비코전자

6. 신한지주

7. 동원개발

8. 한국토지신탁

9. KB금융

10. 삼진제약

(자료:아이투자, 와이즈에프엔)

* KB증권 '시대가 신탁을 부른다'... 목표가 4,300원

- 신규 수주 장기적 증가

- 차입형 토지신탁 → 도시정비사업

- 3Q 신규수주 700억원

→ 영업이익 +52%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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