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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케이, 中인민은행 자회사 중차오와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17.11.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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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케이 (3,675원 60 -1.6%)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자회사 중차오와 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최초의 상업적 공급 및 판매가 이루어진 명실상부한 독점 공급 제품인 메탈카드를 필두로 시큐리티 발급 시스템 ‘T.S.M’과 연동하는 다기능 카드인 IoC카드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데 있어 필요한 공급, 유통,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협약이다.

중차오는 중국 인민은행의 자회사로 카드 제조 및 발급이 주요 업무다. 또한, 조폐공사 및 차이나 유니온 페이(China Union Pay)의 대주주로 중국 금융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 카드의 20% 이상이 발급되는 거대 시장이다. 2016년 스마트 카드 발급 기준, 전 세계 시장의 47.4%를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이50.6%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아이씨케이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우수한 브랜드 및 시장 지배력을 지닌 중차오와의 업무 협약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해빙모드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에서 향후 높은 우위를 점하여 큰 매출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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