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보다 7.09포인트(0.28%) 오른 2496.63으로 마감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 (178,000원 ▲7,000 +4.09%)로 1980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 (10,200원 ▲70 +0.69%)(963억원) △삼성전자우 (64,800원 ▲1,300 +2.05%)(824억원) △아모레퍼시픽 (142,300원 ▲100 +0.07%)(688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792,000원 ▲1,000 +0.13%)(466억원) △삼성생명 (86,000원 ▼100 -0.12%)(244억원) △한국항공우주 (51,100원 ▼200 -0.39%)(19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3868억원 어치를 매도한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이어 △SK하이닉스(2757억원) △한국전력 (20,800원 ▼650 -3.03%)(603억원) △삼성전기 (147,600원 ▲4,400 +3.07%)(516억원) △SK (163,000원 ▲2,300 +1.43%)(467억원) 등의 순으로 팔아치웠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서울식품우 (1,725원 ▼1 -0.06%)선주로 85.48% 상승했다. 이어 △일성건설2우B (2,615원 ▼175 -6.3%)(64.63%) △서울식품 (175원 ▲2 +1.16%)(40.14%) △롯데관광개발 (9,490원 ▲60 +0.64%)(31.45%) △잇츠한불 (11,860원 ▼40 -0.34%)(29.85%) 등의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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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스타코는 한 주 동안 16.28% 급락하며 코스피시장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우리종금 (707원 ▼15 -2.08%)(-13.95%) △대한방직 (6,610원 ▲40 +0.61%)(-13.17%) △한전기술 (59,200원 ▲800 +1.37%)(-12.35%) △청호컴넷 (2,490원 0.00%)(-11.28%)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