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국실천국민연합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 규명하라'

뉴스1 제공 2017.10.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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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사진]구국실천국민연합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 규명하라'


구국실천국민연합,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규명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짜인 10월 26일을 국경일로 제정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945년 8월 24일,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 7,000여 명이 타고 있던 우키시마호가 침몰한 사건에 대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2017.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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