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스몰캡] 상신전자 “태양광+ESS·EV로 확대되는 사업 영역” & 이더블유케이 “글로벌 지열발전 성장 수혜”

머니투데이 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PD 2017.10.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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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부장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출연) 김남국 연구원 / 유안타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상신전자(263810) “태양광+ESS/EV로 확대되는 사업 영역”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상신전자>. 주가도 뜨겁고 논란도 뜨거운 종목입니다. 어떤 기업입니까?

Q2. EMI 필터를 개발,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라고 했는데 EMI 필터가 어디에 쓰이는 제품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면?

Q3. 지난주 월요일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오늘로 딱 일주일 지났는데요, 상장 후 성적은 어떻습니까?

Q4. 기관수요 예측 결과가 600:1이라면 높은 편 같은데요?

Q5.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닌가요? 사실 첫 질문으로 던지고 싶었는데,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Q6. 아까 태양광과 ESS/EV 사업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는데, 이 분야 사업 현황과 전망은 어떻습니까?

Q7.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상신전자>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인버터 에어컨, 잘 나갑니다”

김남국의 한 줄 평 “신사업 부문 실적 성장에 주목”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솟구치는 주가…냉정하게 짚어볼 기업”


2. 이더블유케이(258610) “글로벌 지열발전 성장 수혜”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이더블유케이>. 지난 8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새내기 업체인데요, 어떤 기업입니까?

Q2.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지열발전.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Q3. 지열발전이 신재생 에너지 중 하나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기존 신재생 에너지 대비 강점은 뭔가요?

Q4. 지열발전 시장이 성장해야 <이더블유케이>의 실적도 증가할텐데요, 지열발전 시장의 성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5. <이더블유케이>의 중장기 성장 동력은 뭐라고 보십니까?

Q6. 지열발전 방식 중에서 ‘바이너리사이클(저온)’ 발전의 성장을 예상하는 이유가 있다면?

Q7. 지열발전 용어 자체가 매우 생소한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지열발전이 발전하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국내외 동종업체의 동향과 실적도 함께 체크해 준다면?

Q8. 두 번째 히든 스몰캡 <이더블유케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김남국의 한 줄 평 “희소성을 갖춘 성장주”

최종경의 한 줄 평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숨은 진주”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신재생에너지 미개척지 선구자”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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