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검출…예찰활동 강화

뉴스1 제공 2017.10.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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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3형 AI 바이러스…고병원성 여부 24일 확인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오후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야생조류 분변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항원 검출과 관련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10.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오후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야생조류 분변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항원 검출과 관련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10.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예찰 중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원주천에서 지난 18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1점에서 H5N3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으로 즉시 통보하고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찰활동 강화내용으로는 원주천을 비롯해 철새도래지인 섬강에 대한 겨울철새 서식현황조사, 검출지역 반경 10km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긴급예찰, 검출지역 주변 철새서식지 출입통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검출된 H5N3형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4일까지 알 수 있으며, 확인 후 즉시 관계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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