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17.10.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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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뮤이앤씨 (1,551원 ▲8 +0.52%)가 탄현역 까뮤 이스테이트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에 대한 202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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