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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 우승 2팀은 콜라비팀·레터플라이

머니투데이 조성은 기자 2017.10.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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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레터플라이(대표 박종우)/사진=김창현 기자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레터플라이(대표 박종우)/사진=김창현 기자




콜라비팀과 레터플라이가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돼 각각 최대 3000만 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거머쥐었다.

머니투데이가 주관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패스파인더H 등 5개 기관이 공동주최한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가 19일 서울 강남 유오워크(uowork) 에서 열렸다. 이날 5개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콜라비팀과 레터플라이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조용상 콜라비팀 대표는 "콜라비팀의 성장은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의 힘으로 가능했다"며 "이러한 분들의 응원의 힘으로 유럽시장에서 큰 성장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콜라비팀은 지식근로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이슈기반 협업툴 개발업체다.



선물, 편지,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원스탑 선물 서비스 제공하는 레터플라이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우 레터플라이 대표는 "청년기업가대회를 준비하면서 레터플라이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됐고, 고객들을 만족시켜드리면서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좋은 투자자와 멘토, 기업 대표들을 만나서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지금껏 청년기업가대회를 거쳐간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을 마련했고 VC로부터 수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앞으로도 머니투데이는 최고의 벤처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BM)을 가진 예비 청년기업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회 최종 결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고 벤처전문가들은 "참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 좋은 팀빌딩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출전했다"며 "참가팀들의 잠재력이 충분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BM을 잘 성장시키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오스트인베스트먼트의 김대열 대표는 "대표의 자질, 좋은 자본, 좋은 컨설턴트 이 삼박자가 잘 맞으면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네오플럭스의 노우람 팀장은 "평소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지만 이번 대회에서 유독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들이 많았다"며 청년기업가대회가 매우 특별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우승팀 외에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특별상도 수여됐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콜라비팀은 '패스파인더H상'과 '코이스라시드파트너스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다른 우승팀인 레터플라이는 '엔슬협동조합상'을 받았다. '씨엔티테크상'은 시크릿810 디지털 마스크팩 제조업체인 어거스트텐에 돌아갔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은 금융공학 기반 데이터분석 서비스 제공업체인 핀인사이트에 수여됐다.


해당 특별상은 7회 청년기업가대회의 5개 공동주최기관에서 수여했다.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콜라비팀(대표 조용상)/사진=김창현 기자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콜라비팀(대표 조용상)/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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