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딸, 가치판단 없이 맹목적 범행 가담"(7보)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2017.10.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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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일 오전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일 오전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 13일 오전 수사결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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