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중생 딸 친구 살해·유기' 피의자 '문신으로 가득한 몸'

뉴스1 제공 2017.10.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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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여중생 딸 친구 살해·유기' 피의자 '문신으로 가득한 몸'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이 모(35)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7.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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