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마토메 사업부문 물적 분할"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7.09.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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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 (168,400원 ▲2,000 +1.20%))는 종속회사인 라인이 일본내 사용자 참여형 검색서비스인 'NAVER 마토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별도법인화를 통해 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케하고 'NAVER 마토메' 서비스를 사용자 참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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