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로닉스, 자회사 가치 부각 분석에 장초반 급등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7.09.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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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닉스 (21,150원 0.00%)가 자회사 가치가 부각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새로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7.36% 오른 76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새로닉스에 대해 "자회사의 가치 및 저평가 매력이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윤 연구원은 "자회사 엘앤에프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산코코리아 및 JH화학공업의 턴어라운드 전망을 고려하면 저평가 매력이 증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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