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ADTOY, '시장가능성'으로 대구 성인용품 시장 주도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2017.09.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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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화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서 1년새 6개 매장으로 확대



평균수명 연장과 고용시장 불안은 취업에서 창업으로 제2의 경제활동을 걱정해야 하는 원인이 됐다.

그러나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가 한정된 창업분야에 쏠려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남들이 하지 않는 창업소재와 시장의 변화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



ADTOY은 다양한 제품군과 철저한 AS보증제를 도입해 대구, 경북, 영천지역에서 성인용품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1년새 대구·경북지역에서만 4개 매장의 문을 열어 총 6개 매장이 확보됐으며, 소비자층도 두터워지고 있다. 현재 대구 달서구 두류점, 수성구 황금점, 북구 칠곡점, 동구 공항점, 동구 용계-율하점, 경북 영천점 등 매장이 자리잡았다.

대구·경북·영천지역 대표 성인용품 메카로..비결은 '가성비 좋은 제품과 철저한 제품보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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