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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수산株, '살충제 달걀' 사태에 급등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7.08.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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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며 계란 소비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수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사조대림 (15,000원 600 +4.2%)은 전일대비 18.76% 오른 2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사조오양 (8,500원 190 +2.3%)도 6.88%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성기업 (16,000원 950 -5.6%)도 4%대 강세다.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장 2개소 계란에 대해 유통·판매 중단 조치하고 제품을 수거·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살충제가 검출된 농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리농장과 경기도 광주 우리농장이며 해당 농장에서는 각각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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