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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선 힘겹게 지킨 코스피…外人 순매도 1조6307억원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7.07.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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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 주말보다 49.07포인트 내린 2400.99로 마감



7월 다섯째주(7월24~28일) 코스피 지수는 7월 거래일을 하루 남겨놓고 5000억원 넘게 쏟아진 외국인 매물에 발목을 잡혀 코스피지수 2400선을 힘겹게 지켜냈다. 28일 장중 한때 2399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코스피 지수는 전 주말보다 49.07포인트(2.00%) 내린 2400.99로 마감했다.

이번주 코스피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7108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6307억원, 7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물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IT 대표주에 집중됐다.



이번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 (58,900원 100 -0.2%)로 88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뒤이어 SK하이닉스 (81,100원 100 +0.1%)(3556억원), 현대차 (171,500원 500 -0.3%)(1566억원), LG디스플레이 (13,400원 250 +1.9%)(723억원), 삼성전자우 (50,800원 100 +0.2%)(662억원), NAVER (307,500원 2500 +0.8%)(636억원), 삼성전기 (138,500원 1000 -0.7%)(433억원), LG전자 (87,800원 500 +0.6%)(429억원), 현대모비스 (232,500원 3000 +1.3%)(412억원) 순으로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호텔신라 (77,600원 300 +0.4%)(790억원), 한국전력 (20,600원 100 -0.5%)(458억원), 고려아연 (429,000원 3000 -0.7%)(306억원), LIG넥스원 (36,300원 300 -0.8%)(272억원), 현대제철 (28,250원 250 -0.9%)(213억원) 순이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 (58,900원 100 -0.2%)(3210억원), 현대차 (171,500원 500 -0.3%)(1164억원), 현대모비스 (232,500원 3000 +1.3%)(693억원), LG생활건강 (1,559,000원 11000 +0.7%)(569억원), KT (25,600원 -0)(564억원), POSCO (209,000원 500 +0.2%)(551억원) 순이었다.

반면 기관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 (81,100원 100 +0.1%)(566억원), 삼성전자우 (50,800원 100 +0.2%)(271억원), 오뚜기 (599,000원 6000 -1.0%)(132억원)억원 순이었다.

이번주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서울식품우 (5,250원 200 +4.0%)로 지난주보다 32.10% 올랐다.


이어 LIG넥스원 (36,300원 300 -0.8%)(13.79%), 대웅 (36,600원 150 -0.4%)(12.96%), 에이엔피 (173원 -0)(12.70%) 등도 많이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동양네트웍스 (5,140원 40 -0.8%)(-39.87%), SK증권우 (6,040원 60 -1.0%)(-29.83%), 녹십자홀딩스1우 (13,050원 4300 -24.8%)(-17.85%), SK증권 (872원 7 -0.8%)(-17.65%), STX중공업 (2,400원 40 +1.7%)(-17.24%) 등은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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