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카드로 고객이 원하는 혜택 패키지를 삼성카드 탭탭 앱을 통해 매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평소 '일상 패키지'를 이용하다가 휴가철을 앞두고 '여가 패키지'로 변경해 여행과 관련된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영화관 6000원 이상 결제시 6000원 할인 △오프라인 서점, 인터파크 공연예매, 동물병원 5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등의 혜택도 월 1회, 연 6회 제공된다. 프리미엄 원목가구 업체 '카레클린트' 이용시 3% 결제일 할인은 한도 없이 제공한다.
△국내 특급 호텔 F&B 및 객실 할인 △해외 렌터카 할인 △전국 메가박스 마스터 콤보세트 무료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4만9000원.
삼성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최대 2만원 할인 △에스원 '세콤이지' 16%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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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관계자는 "탭탭 아이 카드는 나(I)를 위한 소비 및 1인 라이프를 상징하는 의미로 가성비 중심의 소비 활동 속에서도 여행, 여가 등 자신을 위한 소비는 아끼지 않는 1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