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제2회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 : 콘텐츠'를 열고 우수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초대해 그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글, 그 가능성을 보다’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석금호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맑은고딕, 네이버의 나눔고딕, 애플SD고딕 등 600여개의 한글 폰트를 개발한 서체디자이너다.
임상훈 대표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임 대표는 시대를 타지 않는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대신 크리에이티브포럼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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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 실장은 "이번 포럼은 대신금융그룹의 철학인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셀럽들을 초대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꾸준히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