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코스닥 660선 마감… 외국인 순매수 1위 '셀트리온'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17.07.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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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6월26~30일

6월 마지막주(6월 26~30일) 코스닥시장은 코스피 대형주에 쏠린 관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외면을 받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며 660선을 유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닥지수는 지난주말 대비 0.11포인트(0.02%) 오른 669.04로 마감했다.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891억원, 외국인은 4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882억원 순매수했다.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셀트리온 (180,900원 ▲1,300 +0.72%)으로 33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서울반도체 (9,740원 ▼70 -0.71%)(174억원), 휴젤 (214,500원 ▼5,500 -2.50%)(165억원), 원익홀딩스 (3,705원 ▲15 +0.41%)(69억원), 톱텍 (8,030원 ▲50 +0.63%)(45억원) 순으로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 순매도 1위 종목은 원익IPS (3,705원 ▲15 +0.41%)로 12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뒤이어 메디톡스 (141,100원 ▲11,400 +8.79%)(109억원), 신라젠 (4,280원 ▼190 -4.25%)(98억원), 제일홀딩스 (6,310원 ▼100 -1.56%)(89억원), 파트론 (7,880원 ▼50 -0.63%)(88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우리산업 (3,680원 ▲80 +2.22%)이다. 13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원익IPS (3,705원 ▲15 +0.41%)(58억원), 메디톡스 (141,100원 ▲11,400 +8.79%)(50억원), 바이오로그디바이스 (686원 ▲11 +1.63%)(44억원), 파트론 (7,880원 ▼50 -0.63%)(40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제일홀딩스 (6,310원 ▼100 -1.56%)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대금은 246억원어치다. 이어 파라다이스 (14,120원 ▼460 -3.16%)(159억원), SK머티리얼즈 (402,900원 ▼10,100 -2.45%)(65억원), IBKS지엠비스팩 (951원 ▼13 -1.35%)(59억원), 케어젠 (21,150원 ▼650 -2.98%)(59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케이프이에스스팩 (6,570원 ▼70 -1.05%)으로 지난주보다 156% 상승했다. 이어 IBKS지엠비스팩 (951원 ▼13 -1.35%)(46.2%), 신한제3호스팩 (2,045원 0.0%)(39.1%), 타이거일렉 (35,000원 ▲1,400 +4.17%)(37.8%), 신영스팩3호 (2,745원 ▼25 -0.90%)(33.3%) 순으로 주가가 오르며 스팩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키이스트 (6,360원 ▲10 +0.16%) 주가는 15.1% 하락했다. 이어 마제스타 (253원 ▼429 -62.9%)(-13.3%), 한라IMS(-13.2%), 넥스트바이오홀딩스 (10,650원 ▲1,760 +19.80%)(-13.0%), 갑을메탈 (3,885원 ▲100 +2.64%)(-12.6%) 순으로 하락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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