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28일

-S&T모티브 는 유기준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8100주(0.06%)를 신규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우리은행 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지분율을 19.48%에서 18.96%로 낮췄다고 28일 공시했다.

-지트리비앤티 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7월 6일이다.

-현대산업 개발은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지분율을 10.02%로 높였다고 2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는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안 등 다양한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답변 공시했다.

-에스에프씨 는 정기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스에프씨는 정기현·정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NICE 는 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가 4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474억원이던 아이티엠반도체의 차입금 규모는 514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KGP (4,100원 0.00%)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광통신 및 자동차관련 전자부품 개발 및 제조 계열사인 위니테크놀러지 지분 100%를 현금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6만주이며 취득금액은 총 18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 은 서울지방국세청의 2013~2015 사업연도 법인통합조사 결과 609억8576만1480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과세대상기간의 추징금 부과에 대해 국세기본법에 따라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림 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4.9%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6월 30일이다.

-보루네오 가구는 전용진 외 4명이 인천지방법원에 오는 7월 12일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금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보루네오가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미니투자 는 김치현 법무법인 해냄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0년 6월 28일까지다.

-현성바이탈 은 주식교환을 통해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업체 에이풀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에이풀 주식 1주당 현성바이탈 주식 99.1012349다.

-필룩스 는 시가하락에 따라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4150원에서 3597원으로 조정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코이즈 는 21만1594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대비 2.13% 수준이다.

-에이스테크 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7.5%, 만기이자율은 7.5%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 6월 29일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 은 발행주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28일 답변 공시했다.

-투비소프트 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5%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6월 28일이다.

-아주캐피탈 은 최대주주인 아주산업이 보유주식 중 3374만5000주(58.64%)를 웰투시 제3호 투자목적회사에 매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주당 8495원씩 총 2866억6809만6435원이다.

-동원금속 은 서정덕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승룡 씨를 신임 대표에 선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원금속은 이은우, 박승룡 각자 대표체제를 갖추게 됐다.